스마트폰이 점차 고성능화, 다기능화 되면서 고장이나 파손에 따른 수리비도 껑충 뛰었다. 그래서 많은 소비자들은 새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단말기 보험 서비스에 가입하곤 한다.

이는 매달 일정 금액을 납부하면 제품 파손이 발생했을 때 일부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수리비를 보험회사에서 대신 내주는 서비스다. 보험 가입조건에 따라 단말기 분실 시에도 보상을 해준다.

다만 이런 이동통신사의 보험 서비스는 새 단말기를 구매한 소비자 위주로 지원되고 있다. SKT와 KT에서 중고폰 사용자를 위한 보험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긴 하지만 신규 가입자용 보험에 비해 보상 조건이나 보험료 면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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