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단체, 청소·경비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발표 노년알바노조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허영구)와 평등노동자회(공동대표 구교현)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노인에게 기초연금 30만원을 지급하라”고 호소했다. 이들 단체는 만 65세 이상 전·현직 청소·경비노동자 41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국민연금·기초연금 수급액이 평균 51만1천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41명 중 국민연금 수급자는 31명으로 평균 44만9천원을 받았다.

기초연금 수급자는 29명으로 평균 수급액은 24만3천원이었다. 조사 대상자들의 평균 나이는 69.6세다.

이들 단체는 정부가 기초연금을 감액하지 않고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