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어둡고 좁은 골목길에 숨어 있다가 지나가는 차량에 일부러 팔을 부딪쳤다. 상해를 입은 것처럼 꾸민 a씨는 해당 차량 운전자에게 치료비나 합의금을 요구하거나 보험금을 받았다.
A씨는 보험사기 혐의를 피하기 위해 타인 명의로 통장도 개설했다. 경찰이 적발한 보험 사기다.
보험사기는 매년 증가 추세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적발한 보험사기 적발인원은 4만7417명, 보험사기 금액은 4526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적발인원은 지난 2018년 상반기 3만8687명에서 2019년 상반기에는 4만3094명으로 많아졌다.
적발금액도 같은 기간 4000억원에서 4134억원으로 늘었다. '적발된 보험사기 10건 중 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