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부터 기존 임대사업자의 보증금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 되는 가운데 보증보험을 운영 중인 두 기관 간 보험료 차이가 최대 10배 가량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의 99%가 보험료가 저렴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몰려있다.
깡통전세 등에 대한 리스크 역시 한 기관에서 떠안게 되는 구조여서 일각에서는 민간기관인 SGI서울보증이 높은 보험료를 앞세워 가입을 막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임대사업자 보증보험 가입자 99% HUG가 담당 국토교통부는 작년 7·10대책을 통해 등록임대사업자가 소유한 등록 임대주택의 보증금 보증보험 가입을 의무화 했다.
신규 등록임대사업자는 작년 8월 18일부터 가입이 의무화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