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대로 10% 할인효과 유지돼야" 금융당국 요청…업계 수용 보험업계가 다음달 '4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에 적용될 예정이던 보험료 할인을 없애려다 당국에 제동이 걸렸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은 7월 출시 예정인 새 실손보험에 기존 '3세대' 신(新)실손보험과 동일한 보험료 할인율을 유지하라고 보험업계에 최근 요청했다. 이달 말까지만 판매하는 신실손보험 보험료는 지난해 일부 경영난을 겪는 보험사를 제외하고는 8∼9%대 할인이 적용됐다.

당시 할인은 '일회성' 조처로 시행됐으나 올해 신실손보험 보험료가 동결되면서 할인이 연장된 셈이 됐다. 업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