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들, '적자 핑계'로 판매 중단 병원(사진=연합뉴스). 7월 1일부터 4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이 출현하는 가운데 일부 보험사들이 '적자'를 이유로 판매 포기를 선언했다. 그러나 4세대 실손보험은 보험금 누수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상품으로, 적자가 커질지 줄어들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동양생명은 다음 달부터 실손보험을 더이상 출시하지 않는다. 현행 3세대 신(新)실손보험은 이달 말까지 판매하고, 기존 실손보험 고객이 새 상품으로 전환을 원할 경우에만 4세대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당사는 실손보험 계약 보유량이 16만건으로 적은 편인데다 적자 대비 유지비용이 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