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보험가입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화상모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생활침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개인형 생명보험상품의 경우 비대면채널을 통한 모집비중은 2010년 0.4%에서 2020년 1.2%로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자동차보험은 20.4%에서 43.2%로 증가했다.

김동겸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아직까지는 자동차보험을 제외하고는 대면채널의 영향력이 압도적이지만 디지털 경제 확산으로 비대면채널을 통한 보험모집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지난해 일본과 홍콩에서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