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낮추기 위해 보험료 할인특약 개편에 나섰다. 사고 위험 가능성이 낮은 소비자들에게 더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한편 불필요한 특약은 삭제하고 있는 것이다. 18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5.3%로 집계됐다.
최악의 손해율을 기록한 전년(91.4%)보다는 줄었지만 2017년 80.8%, 2018년 85.9%에서는 크게 개선되지 못한 수치다. 업계에서 보는 적정손해율(78~80%)보다도 높다.
손해율은 보험사가 고객에게 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 비율이다. 이 비율이 높으면 보험사가 적자를 보는 구조다.
지난해 차량 사고가 줄었음에도 손해율이 크게 개선되지 못한 이유는 속칭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