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이방인’ 줄이려면… ‘디지털 흐름’에서 홀로 소외된 노인을 위해 정부는 무엇을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세 가지를 조언했다.
첫째,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하라’는 것이다. 김범중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노인 가구를 보면, 독거노인과 노노(老老) 부부를 합한 비율이 전체의 60% 이상이기 때문에 옆에 도와줄 누군가가 없다”며 “이런 상황에서 노인들에게 유튜브 영상을 보내주며, 보고 따라 하라는 건 제대로 된 디지털 교육이라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정재훈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도 “스마트폰 교육이 주로 복지관에서 이뤄지다보니 아는 사람들만 듣는다”며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