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이르면 9월부터 지급" 낮은 보상 액수 현실화 숙제 올봄 낮은 기온으로 대량 낙과하고 있는 밀양 얼음골사과가 농작물재해보험금 지급 대상이 됐다. 이상열 얼음골사과협의회 회장은 14일 <경남도민일보〉에 "보험금 지급 대상이 됐다. 6월 말부터 조만간 착과수 숫자를 조사해 예년 수확량과 비교해 차이가 나면 보험금을 지급하게 된다"고 밝혔다.

올 4월 이후 영상 8도 이하의 낮은 온도 날씨가 계속되면서 꼭지가 노랗게 변하며 씨알이 떨어져버리는 '조기 낙과' 피해 사과는 농협의 농작물재해보험금 지급 대상이 됐다. 이와 관련해 농협 밀양시지부 산내지점 관계자는 "낙과 피해가 접수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