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들이 전문보험계약자라는 이유로 보험사로부터 각종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보험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보험설계사들이 전문보험계약자라는 이유로 자신이 체결한 자기계약은 청약 철회를 할 수 없거나 보험계약자라면 누구나 들어야하는 약관 설명 등을 듣지 못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실적 압박에 못 이겨 자기계약 체결하지만, 청약 철회는 어려워 신입 설계사 A 씨는 보험회사가 영업 목표를 달성하도록 강요하는 바람에 자기 계약이 10건에 이른다.

당장에는 수당으로 보험료를 충당할 생각이지만 감당해야 하는 보험료를 생각하면 벌써 한숨이 나온다. 청약을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