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최근 환차손 리스크 우려로 외화보험(달러보험)을 판매 규제를 강화하자 보험업계 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우선 기존에 외화(달러)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달러보험을 원화로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약관을 변경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8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는 최근 업계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달러보험 환 헤지(위험 회피) 방안'을 마련해 금융당국에 제출했다.
이번 방안의 골자는 보험 가입 후 일정 시간이 지난 시점에 고객의 의견을 물어 해당 시점의 환율을 적용한 원화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생보업계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