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과잉진료 억제 위해 3분기 내 표준약관 개정 손해율 1~3%p 개선효과…1%당 1500억원 순이익 증가 올해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하지 못한 손해보험업계가 오는 3분기 나올 경상환자 과잉 치료비 개선방안에 기대를 걸고 있다. 자동차 사고시 대인배상에서도 과실 비율을 반영해 그만큼 떼고 치료비를 물어주도록 해 일명 '나이롱 환자'를 막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이 방안이 시행되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1~3%포인트(p) 개선돼 손보업계 전체적으로 연간 수천억원대의 순이익 증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올해 3분기까지 자동차 표준약관을 개정해 고질적인 병폐인 자동차 사고시 경상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