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무호흡증은 잠잘 때 자주 호흡이 멎는 증상으로, 몸에 산소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대개 심한 코골이를 동반한다.

야간 수면의 질이 떨어지므로 주간 졸림증 등을 호소할 때가 많다. 이 때문에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호흡기처럼 코에 끼어 잠자는 동안 공기를 일정 압력으로 폐에 넣어 주는 의료기기를 사용해 이를 해소한다.

다행히 2018년 7월부터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양압기를 사용하는 것에 건강보험이 적용됐다. 양압기를 월 1만5,000~2만 원의 싼 값으로 이용하게 돼 15만 명 정도의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혜택을 받고 있다.

그런데 2020년 11월에 정부는 갑자기 양압기 처방의 급여 기준을 강화하면서 처방 기간을 별다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