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교통사고 판결을 두고 누리꾼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지난 달 31일 한문철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에 '반려견은 그냥 개?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한 변호사는 강아지의 교통사고를 소개했다. 2019년 5월 16일 불량 하네스(목줄)가 풀린 푸들 한마리가 서울 송파구의 왕복 7차선 도로에서 질주를 하다 차에 치인 사고였다.
차에 치인 푸들은 다시 주인을 향해 뛰어 가는 듯 했으나 대퇴골이 탈골됐고 병원 치료비가 90만원이 넘게 나왔다. 이후 견주는 차주를 찾아냈지만 차량 보험사와 운전자는 "책임이 없다"는 주장을 폈다.
결국 견주는 차주에게 소송을 걸었다. 1심 재판부는 "원고 반려견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