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달러보험의 보험금을 원화로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험사들은 계약자가 원할 경우 당시 환율을 적용해 달러보험을 원화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환손실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는 최근 업계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달러보험 환 헤지(위험 회피) 방안’을 마련해 금융위에 제출했다. 보험 가입 후 일정 시간이 지난 시점에 고객의 의견을 물어 해당 시점의 환율을 적용한 원화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외화보험은 보험료를 외화로 내고 만기 시점에 보험금도 외화로 받는 상품이다. 원화보험에 비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