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9일부터 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요건이 완화된다. 보험 가입자의 피해를 적시에 보장하는 맞춤형 미니보험상품 출시 봇물이 터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GA(보험대리점)와 핀테크사 등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미니보험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기존 보험사의 미니보험은 일반적으로 고객 유입을 위한 일종의 '미끼보험'으로 인식되곤 했다.

미니보험이 미끼 상품이 아닌 일상생활 속 틈새 위험을 촘촘히 보장하는 보험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요건이 완화된다. 현행은 자본금 규모가 300억원 이상이어야 설립이 가능했지만 2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