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등 피싱 피해에 대한 인식은 높아졌지만, 그 수법이 교묘하게 진화하면서 지난해 가족·지인 등을 사칭한 메신저 피싱 피해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험업계는 가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상품 설계와 보상 및 대처 단계까지 보장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보이스피싱 현황 분석’ 자료에서 지난해 메신저 피싱 피해 규모는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적발된 보이스피싱은 2만5858건, 피해액은 2353억원으로 집계됐다. 보이스피싱은 범인을 잡기도 힘들고, 잡는다 해도 피해액을 돌려받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
이에 보험사들은 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