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차 직장인 백민호씨(38)는 결혼을 앞두고 지출이 확 늘었다. 급전을 구하느라 각 금융사별 소액대출 금리를 알아보다가 혹시 휴면예금은 없는지 확인했다.

조회 사이트에서 찾아 보니 까맣게 잊고 있던 100만원 가량의 금액이 있었다. 백씨는 내친김에 '찾지 않고 있던 돈'들을 찾기 시작했다. 200만원이 넘었다.

휴면자산, 깜빡하고 찾지 못했던 돈을 찾아주는 서비스가 있다. 휴면 예·적금은 물론 보험금이나 카드포인트, 미수령 주식 등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예금은 5년 또는 10년, 자기앞수표는 5년, 보험금은 2년, 실기주과실은 10년 이상 거래나 지급 청구가 없으면 휴면 자산으로 분류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