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의 강력한 반발로 12년째 답보 상태에 있는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에 대한 논의가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를 위해 기업과 시민단체, 정치권에선 여야가 뜻을 같이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까지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법안의 통과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정무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10일 여의도에서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를 위한 입법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를 위한 입법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 김병욱 의원과 성일종 의원, 전재수 의원, 윤창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