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생보사 카드 결제 4.5%…수수료 등 비용절감 차원 국회 ‘카드결제 허용 강제화’ 법안발의…보험사 “업황 부진” 난색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비용 절감을 이유로 고객편의 제고에는 손을 놓고 있다. 2000년대 들어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과 이동통신요금 등의 카드 결제가 가능해졌지만, 보험료 납부는 여전히 현금 결제만 가능한 실정이다. 29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등에 따르면 수입보험료 기준 지난해 4분기 보험사 카드납지수는 생명보험사 4.5%, 손해보험사 28.6%로 각각 집계됐다. 보험료 카드납지수는 전체 수입보험료 가운데 카드 결제 수입보험료가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다.
보험사가 거둬들인 총 수입보험료 1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