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보험료 인상에도 적자 구조 지속 여전 도수치료·백내장 등 항목에 보험금 지급 집중 금감원 "선량한 다수 피해 막고자 감독 강화" 연도별 실손보험 발생손해액 추이 (단위: 억원) /자료: 금융감독원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보험이 과잉 진료 등으로 지난해에도 막대한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보험료 인상 등으로 수익도 꾸준히 늘고 있지만 도덕적 해이에 따른 보험금 지출 증가 폭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도수치료 백내장 등 일부 경증 질환에 보험금 지급이 집중되고 있어 금융당국이 선량한 다수에게 피해가 전가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