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간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종신연금 수령액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60세에 1억원을 일시납으로 내면 매월 지급하는 종신연금 상품(이자율 2%로 고정)이 있다고 가정할 때 1인당 수령액 계산 시 2000년에 가입한 남성은 월 48만2000원을 받을 수 있지만 2019년에는 23.8% 적은 36만7000원만 손에 쥐게 된다.또 통계청 국민생명표로 계산한 60세 여성의 수령액은 2000년 38만원에서 2019년 30만4000원으로 19.9% 감소했다. 다른 변수가 동일하다고 가정했을 때, 사망률이 급격하게 개선됨에 따라 연금 수령액 감소효과도 크게 발생한다.
다만 보험사가 사용하는 경험생명표는 국민생명표와는 차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