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지난해 우리나라 국가부채 가운데 절반이 넘는 1000조 원 가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미래의 빚'이었습니다.공무원은 계속 늘어난다는데 연금 부채 규모는 4년 동안 300조 가깝게 커졌습니다. 이병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천 조에 육박하는 국가부채에서 절반 이상상 연금충당부채입니다.공무원과 군인들에게 장기간 지급할 연금 총액을 기대여명 등을 감안해 현재 액수로 계산한 겁니다.지난 2016년 750조 원 규모였던 이 부채는 지난해 1000조 원을 넘어 4년 만에 300조 가량 커졌습니다.정부는 저금리 때문에 규모가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 강승준 /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