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보고서…"미래 위험 반영한 보험료율 체계 필요"기후 변화로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재해보험을 의무 가입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한은 금융안정국 정기영 과장과 박성우 조사역은 6일 '국내외 재해보험 제도 현황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개선과제' 보고서(BOK 이슈노트)에서 이렇게 밝혔다.국내에서는 농작물·가축(농림축산식품부), 양식수산물(해양수산부), 풍수해(행정안전부)로 나뉘어 재해 보험이 운영되고 있다.하지만 의무 가입이 아닌 탓에 가입률이 대체로 낮고, 고위험군이 주로 가입해서 보험의 위험 분산 효과가 제한적인 형편이다.또 과거의 재해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