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하반기 분석 결과....100% '지각 지급'도 있어지난해 하반기 보험금 지급 지연이 높은 곳은 DGB생명·흥국생명 순이었다. 손해보험사에서는 악사(AXA)손해보험·농협손보 순으로 높았다.

또 지난해 보험금 지급액의 20% 이상이 '지각' 지급인 것으로 나타났다.4일 각 보험사 공시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생명보험 각사의 지급 지연율은 지급액 기준으로 평균 23.84%로 집계됐다(상반기 25.78%). 손해보험 보험금 지급 지연율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20.80%와 22.57%를 기록했다.DGB생명과 흥국생명은 작년 하반기 보험금 지급액의 57.1%와 43.86%가 지연 지급으로 높은 수준이었다.

지급건수 기준으로도 지급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