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지난해 코로나19 영향에 교통량이 줄면서 자동차 사고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런 가운데 보험사들의 차 보험 관련 실적도 크게 개선됐습니다.보험사 입장에서는 손해를 덜 봤다는 얘기고, 그럼 보험료를 올릴 명분이 약해지는 건데, 변수가 있다고 합니다. 안지혜 기자입니다.
[기자]지난해 국내 12개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적자 폭은 1조 원 넘게 줄었습니다.코로나19로 교통량이 줄고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 사고도 줄면서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받은 보험료 대비 내준 보험금을 뜻하는 '손해율'이 크게 꺾였기 때문입니다.치솟는 손해율은 매해 보험료 인상의 원인으로 꼽혀왔습니다.최근 일부 중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