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업계-정비업계, 정비요금 인상 놓고 접점 못찾아…하반기부터 보험료 인상 러시 이어질 수도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저울질하고 있다. 올해 자동차보험은 손해율 감소로 4년 만에 흑자가 전망되고 있지만, 정비업계가 3년 만에 정비요금(시간당 공임) 8% 인상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손보사들은 정비요금이 상승하면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31일 손보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에서 정비수가 산정을 놓고 손보업계와 정비업계 간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는 지난해 10월 시행된 개정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구성된 조직이다.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공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