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5억원의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만삭의 캄보디아인 아내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알려진 ‘캄보디아인 만삭 아내 사망 사건’이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결론 났다. 살인 및 보험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확정됐다.남편 이 씨가 살인 및 보험사기 혐의를 벗기까지는 무려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이에 대해 무죄가 확정됐다고 해서 당장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보험금 지급과 관련한 민사 소송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형사 소송과는 별개로 민사 소송에서 해당 보험계약을 무효로 판단하면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의무는 사라진다.
반대로 보험사에 보험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