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여 전, 부산시 사상구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두 달 전부터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웃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주민센터 직원과 경찰, 소방관이 집안을 살펴보다 발견한 것인데요.발견 당시 A 씨는 백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숨진 지 꽤 오랜 시간이 흐른 겁니다.
A 씨는 가족, 이웃과도 교류하지 않고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온 A 씨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혼자였습니다. '쓸쓸한 죽음' 고독사 늘어… "1인 가구 증가가 원인"복지·돌봄 사각지대에서 혼자 살다가 쓸쓸한 죽음에 이르는 것을 '고독사'라 부릅니다.
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