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연금을 받는 공무원 출신이 자연유산 해설사와 해양 환경미화원(바다지킴이)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나 논란이다.12일 오영희 제주도의원에 따르면 제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연유산해설사 및 문화관광해설사 313명 중 33%가 공적 연금 수령자인 것으로 조사됐다.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해설사가 고액 연금을 받는 은퇴 공직자의 소일거리로 전락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자연유산해설사 및 문화관광해설사는 하루 7시간 근무 기준으로 활동비 5만원과 교통비 2400원이 지급된다.한 도민은 “이런일까지 연금 받아 생활걱정이 없는 공무원 출신이 해야하는건지 답답하다”면서 “소외계층을 위해 양보하는 배려가 필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