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의 뜨거운 현안(?)은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69)이다.
지난해 12월 12일 출소 이후 입은 옷과 사는 집, 외출 여부 등 일거수일투족이 도마 위에 올랐다. 그중에서도 가장 논란이 된 것은 복지 급여 수령이다.
그는 출소한 지 5일 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신청을 했다. 안산시는 지난달 말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조두순 부부에게 기초생활 보장 수급 자격을 부여했다.
부부는 매달 기초연금 30만원, 2인 기준 생계급여 62만6000원, 주거급여 26만8000원 등 최대 120만원가량을 받는다. 지난달 말 1월분 복지급여를 수령하면서 지난해 12월분 복지급여 일부도 소급해서 받았다고 한다.
질책과 비난이 안산시에 쏟아졌다. “왜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