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뉴스룸 “애도와 사과의 말씀 전한다”…장 씨 모친 “전화 한 통 없는 입장문, 진정성 없어 못 받아들여”쿠팡 칠곡 물류센터에서 일하다가 과로사한 28세 고 장덕준 씨 죽음이 2월 9일 산업재해로 인정됐다. 쿠팡은 같은 날 저녁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다. 6명의 노동자가 사망할 동안 ‘심심한 위로’만을 전하던 쿠팡의 첫 사과였다.
고 장덕준 씨 어머니 박미숙 씨는 일요신문과의 통화에서 “전화 한 통 없이 입장문을 내는 쿠팡의 진정성 없는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근로복지공단은 고 장덕준 씨 사망이 과도한 업무로 발생한 산업재해라고 판단하고 2월 9일 오전 이를 고 장덕준 씨 부모에게 알렸다. 장 씨는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