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호종료아동의 주거안정 및 원활한 사회정착을 위한 노력에 주력한다. 전담 상담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오는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 6000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다.7일 LH는 임대주택 제공과 다양한 자립지원을 통해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정부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호종료아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호종료아동’은 만 18세가 되어 소액의 자립정착금과 수당만으로 보호시설을 떠나 자립해야 하는 이들을 가리킨다.LH는 시설을 떠난 아동들에게 가장 필요한 ‘주거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한 매입·전세임대주택을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해 장기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