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보험업계 내에서도 이전보다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상품 출시가 부쩍 늘어난 모습이다.보험사들은 단순 상품 출시를 넘어 금연·운동·복약 등 가입자가 개별적인 건강관리 목표 달성 정도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하거나 환급해주는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해 눈길을 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건강관리 서비스들은 주로 애플리케이션 활용을 통해 이뤄진다. 보험사들은 개별 앱을 통해 가입자들에게 다이어트·금연 등 기초체력 관리를 독려하고, 만성질환 이력에 따라 복약을 지도하거나 맞춤형 운동을 제안하는 등 건강 보조역할을 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오렌지라이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