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여행자 등 소액단기 보험상품 취급보험회사 자본금 설립 요건이 대폭 완화됨 따라 반려견 보험, 여행자 보험 등 일상생활 속 위험을 보장하는 이른바 미니보험사가 등장할 전망이다.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5일부터 3월 1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소액단기전문 보험회사를 새롭게 도입하고 최소 자본금을 20억 원으로 설정했다. 그동안 종합보험사를 설립하려면 최소 300억 원 이상의 자본금을 갖춰야 했다.
설립 요건 완화로 다양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할 혁신적인 보험상품 출시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소액보험사는 장기 보장(연금·간병), 고자본(원자력·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