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접촉사고에도 과잉 진료를 받는 ‘나이롱환자’를 색출하는 관리지표가 구축된다. 보험개발원은 공학적 실험으로 자동차 사고 ‘상해 분석보고서’ 서비스를 확대돼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조를 개선한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자동차보험의 평균보험금 증가 주범으로 꼽히는 경상환자의 과잉치료비 지급 관련 제도 개선을 본격화한다.
구체적인 데이터와 판단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과잉진료 규모 등 현황 파악부터 나선다. 과잉진료 고위험군과 정상집단 간 진료현황을 비교해 피해자 속성, 의료기관 이용행태별 평균 진료비, 입원율, 진료기간 등 특성을 상세하게 분석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과잉진료 고위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