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아이 돌봐야 하는 상황…“자립 기대할 수 “돌봄이 필요한 우리 아들 케어는 엄마인 제가 하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병원치료를 받으면서 아들 용변처리뿐만 아니라 생활에서 가장 기초적인 기본을 가르치고 돌볼 수 있게 해 주세요.”최근 ‘제발 도와주세요~!!’
라는 제목의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청원 마감일은 오는 2월 13일까지로, 29일 오후 1시 30분 현재 468명이 참여했다.15세 자폐성 장애인 아들을 둔 어머니라고 밝힌 청원인은 직계가족한테 활동보조사를 못하게 하는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법률(이하 장애인활동지원법)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다.청원인에 따르면 아이는 장애가 심해 용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