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괜찮은 죽음에 대하여』“오늘날 우리는 첨단 의료가 평화로운 죽음을 맞이하게 만들기보다는 죽음 자체를 멀리 밀어내게 하는 시절을 살고 있다. 우리는 이로 인해 야기되는 여러 문제점을 느끼고 있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은 우리의 마지막에 대해 어떤 형식의 의례, 공동체성, 존엄성 그리고 가능하다면 아름다움을 복원하고자 하는 갈망이 있다. 우리는 진통제와 깨끗한 침대 그 이상을 원한다.

우리는 존엄한 죽음을 원한다.” (‘프롤로그’ 중)‘웰다잉’이 대세다.

마지막까지 삶의 품위를 유지하기 위한 안내서가 출간됐다. 저자인 케이티 버틀러는 생애 말기 환자들의 삶과 방향성을 조명하는 의학 칼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