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복지체계 전반 개편. 소득·재산 등 기준만 충족하면부양가족 있어도 생계비 지원. 2300여 취약계층 혜택 받을 듯위기가구 방문 모니터링도 손질. 1∼4단계 설정 책임관리 의무화2014년 2월 서울 송파구 세모녀 사건과 2020년 서초구 방배동 모자 사건 등 잇따르는 취약계층 비극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복지체계 전반을 개편하겠다는 내용의 대책안을 내놨다.

현행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 더 이상의 비극을 막겠다는 취지다.서울시는 방배동 모자 사건 등 잇따르는 취약계층의 비극을 막기 위해 서울시 복지체계 전반을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의 이번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개선대책’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