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의 대표적인 노후대책수단으로 꼽히는 주택연금 누적 가입자 수가 지난해 기준 8만명을 넘어섰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기반으로 생활비 마련 등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반면, 급격한 집값 상승으로 연금 지급액이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질 여지도 존재한다.

‘주택연금’ 가입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가입시점' 금액으로 평생 연금 고정지급…집값전망 등 잘 따져야1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주택연금이란 만 55세 이상 주택 소유자(배우자 포함)가 주택을 담보로 평생 혹은 일정 기간 동안 매월 연금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는 국가가 보증하는 역모기지론이다.

주택금융공사가 보증을 서고 은행이 대출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