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교통사고를 당하면 당황해서 제대로 대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이런 때에 대비하기 위한 게 자동차 보험인데요.그런데, 유명 보험회사를 사칭한 일부 사설 견인업체로 인해 운전자들이 피해를 호소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보도에 이청초 기자입니다.

[리포트]공업사로 교통사고 피해 차량이 견인돼 옵니다.견인차에는 특정 보험회사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기사들의 옷에도 같은 회사의 로고가 박혀 있습니다.그런데, 견인비용은 해당 보험사의 표준 이용료보다 4배 많게 나왔습니다.게다가, 견인업체가 소개해 준 렌트카를 신청했다 취소하자, 렌트카 반환 비용까지 물어야 했습니다.이 견인기사들이 해당 보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