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모에게 학대받다 사망한 ‘정인이 사건’과 관련 아동복지 연구자들이 정부를 향해 ‘아동보호정책을 약속대로 실천하라’고 목소리를 냈다.한국아동복지학회ㆍ한국아동권리학회ㆍ한국아동학회ㆍ한국보육지원학회ㆍ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 등 관련단체들은 8일 "아동학대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마련돼있음에도 예산과 인력이 부족해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냈다. 이들은 “정인이 사건이 한벌 불 붙다가 꺼지고 마는 불씨가 아니라 아동을 중심으로 한 아동보호체계로의 온전한 개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일을 계기로 아동보호서비스와 아동복지를 정부 정책의 우선순위에 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