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우리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또 어른들 때문에 아파하지 않도록 우리 사회가 돌아봐야 할 점들을 오늘(1일)과 내일 차례로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끊이지 않는 아동 학대 사건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정반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가방에 갇힌 채 어머니에게 학대당하다 숨진 천안의 소년.

부모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맨발로 탈출한 창녕의 소녀. 두 9살 어린이의 끔찍한 학대 피해 소식은 지난해 온 국민의 공분을 자아냈습니다.

이후에도 입양 전에는 건강하던 16개월 아기가 어머니에게 맞아 멍투성이로 숨지는 등 비극은 계속됐습니다. [A씨/16개월 아기 입양 전 위탁모 : 정말 유쾌한 아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