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지갑'인 봉급생활자들의 연중 최대 재테크 이벤트인 연말정산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국세청은 내년 1월 15일부터 ‘홈택스’ 사이트의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말정산에서는 카드 소득공제가 대폭 확대됐고, 연금 계좌에 대한 세제 혜택도 늘어났다. 또 지금껏 쓰던 공동인증서(기존 공인인증서) 대신 민간 회사의 사설인증서로도 연말정산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3~7월 카드 많이 긁었으면 ‘13월의 월급’ 두둑올해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카드 소득공제가 대폭 확대됐다는 점이다.

정부는 코로나발(發) 경기 침체를 벗어나기 위한 소비 진작책으로 카드 소득공제를 늘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