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봉경(노동건강연대 회원, 『노동과건강』 100호 편집위원)노동건강연대는 올 한 해 <라포르시안>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독자들과 ‘노동과 건강’에 대하여 이야기해 왔다. 오늘 이 글에서는 2020년 ‘노동과 건강’에 대해 한 이야기를 정리해보고, 더 나은 2021년을 위해 어떤 숙제를 풀어나가야 하는지를 다시 짚어보려 한다. <'노동과 건강 연속기고' 글 목록 바로가기>제도가 노동자를 힘들게 할 때 물어야 할 것노동건강연대는 16편의 글을 지면에 보냈다.

노동자가 병원에서 겪는 어려움을 알고 있는 의사들은 환자의 직업을 묻는 일이 중요하다고, 어떤 일을 얼마의 노동 강도로 일하고 있는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