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측 주장 “과실치사, 특수폭행, 살인 혐의 추가 고소”사진=뉴시스응급환자를 태운 구급차를 가로막아 환자 이송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택시운전사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해당 운전자가 보험금을 노리고 고의사고를 낸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피해 유족 김모 씨는 2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1심 판결 전 검찰은 공소장에 택시운전사 최모 씨(31)가 예전에도 유사한 사고 빌미로 합의금이나 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갈취했다고 적었다”며 “6차례에 걸쳐서 2200만 원을 편취했다고 나와 있다”고 밝혔다.이어 “고의사고 역시 교통안전공단에서 판명 났다”며 “경찰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