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구원 "가입자 개별 비급여 의료이용량과 연계하는 할인·할증 방식 필요"실손의료보험 손해율이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적자 상태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비급여 진료 증가와 특정 진료과목에 청구 집중, 일부 소수의 과다 의료 이용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비급여 이용량을 반영한 할인할증 방식의 보험료 차등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6일 보험연구원은 '실손의료보험 청구 특징과 과제' 리포트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실손보험 손해율은 지난해 134%를 기록하며 지난 2016년(131.3%)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실손보험 위험손해율은 131.7%로 전년 동기 대비 2.6%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