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에 대해 암에 걸린 보험가입자의 요양병원 입원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며 중징계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금융기관이 중징계를 받으면 향후 1년간 인허가가 필요한 신사업에 진출할 수 없는데요.

삼성생명 뿐만 아니라 자회사인 삼성카드가 추진하는 마이데이터 신사업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충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에 대해 기관경고 중징계를 내리기로 했습니다.금감원은 지난달말에 이어 두번째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어젯밤 늦게까지 삼성생명에 대한 종합검사결과 조치안을 심의한 결과입니다.핵심쟁점인 암환자 요양병원비 미지급건을 두고 금감원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