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은 코로나19의 기세에 경제 여기저기에 타격을 입지 않은 곳이 없죠.그런데 보험회사만큼은 이런 경제적 타격에서 예외였다고 합니다.코로나19 경제 여파의 뒷이야기, 경제부 김진호 기자에게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김 기자, 이건 반가운 소식 같은데요. 보험료가 동결될 수 있다고요?

[기자]혹시 앵커께서는 자동차보험료 내렸다는 뉴스 들어보셨나요?[앵커]잘 못 들어 본 것 같은데요?

[기자]네, 실제로 최근엔 그랬습니다.지난해만 해도 자동차보험료를 보험회사들이 한해 두 차례나 올렸습니다.당시 보험사들이 주장했던 내용이 ‘손해율’이었습니다.손해율은 가입자들이 내는 돈, 보험료 대비 보험회사..........